‘안다행’ 김종민, 크라켄 문어 사냥→24년만 민폐 탈출?

‘안다행’ 김종민이 24년 만에 코요태 멤버들에게 인정 받는다.

17일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장효종, 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에서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의 첫 섬 생활이 공개된다.

이날 김종민은 본격적인 자급자족에 앞서 "야생 버라이어티 15년을 했다"며 허세를 부린다.

‘안다행’ 김종민이 24년 만에 코요태 멤버들에게 인정 받는다. 사진=안다행
하지만 섬 입성부터 난항을 겪자 명불허전 허당미를 드러낸다. 신지는 김종민에 "여전히 민폐"라며 '김종민폐'라는 별명을 떠올린다. 김종민의 진가는 극한의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 그는 갯바위에서 식재료를 찾으면서 신지의 구박을 받은 것도 잠시, 섬 경력자들도 잡기 힘든 대왕 문어를 잡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미쳤나 봐"라며 비명 같은 감탄사를 내뱉은 신지는 김종민에 "리더님, 동생들 기 살려준다"고 극찬한다.

'빽토커'들 역시 '안다행' 역대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문어에 "대형사건"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는 귀띔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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