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식구’ 강혜원, 넘치는 승부욕…마지막까지 NO 포기

강혜원이 가상 부부 대항전에서 승부욕을 한껏 발휘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우리 식구 됐어요’(이하 ‘우식구’) 7회에서는 강혜원이 예성, 임나영, 이대휘와 점심 식사 후 뒷정리를 걸고 가상 부부 대항전을 진행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을 찾았다.

강혜원은 첫 번째 시합 양궁 대회에서부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아쉽게 세 발의 화살을 모두 과녁에 맞히는 데 실패한 강혜원. 그는 상대팀 임나영의 과녁 득점에 “우리 화살만 접착력이 안 좋았던 거 아냐?”라며 발끈했다.

강혜원 사진=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우리 식구 됐어요> 캡처
이어진 몸으로 말해요 승부에서 강혜원은 날카로운 안목을 뽐냈다. 강혜원은 2PM의 ‘우리집’, 싸이의 ‘젠틀맨’, 워너원의 ‘에너제틱’, 블랙핑크의 ‘붐바야’,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등의 노래들을 빠른 시간 내에 맞춰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방석 레이스에서 강혜원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발휘했다. 특히 강혜원은 예성과 임나영 팀보다 많이 뒤처진 상황에도 승부를 이어갔다. 강혜원은 비록 승부에서 패배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강혜원은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현재 다양한 콘텐츠들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웹드라마 ‘일진에게 반했을 때’에서 화양대학교 여신 진세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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