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압도한 골든스테이트, 디트로이트에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승을 추가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홈경기 102-86으로 이겼다.

전반부터 상대를 압도했다. 1, 2쿼터 나란히 33점씩 기록하며 전반이 끝났을 때 66-38로 크게 앞서갔다. 3쿼터 한때 34점차까지 달아났다.

골든스테이트가 승리를 거뒀다. 사진(美 샌프란시스코)=ⓒAFPBBNews = News1
점수 차가 초반에 벌어지면서 여유 있는 경기를 했다. 출전 시간 30분을 넘긴 선수가 한 명도 없었다. 클레이 톰슨과 스테판 커리는 16개의 3점슛을 합작, 이중 7개를 림에 꽂았다. 커리가 18득점 8어시스트, 톰슨이 21득점 기록했다. 앤드류 위긴스가 19득점, 조너던 쿠밍가가 12득점 10리바운드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하미두 디알로가 16득점 13리바운드, 아잊아 스튜어트가 14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케이드 커닝엄은 8득점에 그쳤다. 킬리언 헤이스는 오른 고관절 타박상으로 8분 50초 추전에 그쳤다.



앞서 뉴욕주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뉴욕 닉스를 112-110으로 이겼다. 미네소타가 108-109로 뒤진 4쿼터 종료 29.3초를 남기고 칼-앤소니 타운스가 레이업슛을 성공시키며 앤드원까지 획득, 111-109로 역전했고 이것이 결승 득점이 됐다. 뉴욕은 24.3초를 남기고 자유투 2개를 얻은 줄리우스 랜들이 이중 한 개를 넣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미네소타는 타운스가 20득점, 앤소니 에드워즈가 21득점, 디안젤로 러셀이 17득점을 기록했다. 뉴욕은 에반 포니에가 27득점, 랜들이 21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켐바 워커가 19득점, RJ 바렛이 17득점을 기록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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