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로, ‘굿모닝’ 다시 불렀다…21일 음원 발표

밴드 하이브로(HIGHBRO·기타 배상재, 베이스 윤장현, 드럼 김호용, 보컬 태근)가 새해 첫 음원을 발표한다.

하이브로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굿모닝' 리마스터 버전(Good Morning 2022 Ver.) 음원을 공개한다.

'굿모닝'은 하이브로가 2020년 발매한 첫 EP(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이다. 하이브로는 모든 이들의 매일 아침이 굿모닝이기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완성한 곡으로 힐링을 안겼다.

하이브로가 새해 첫 음원을 발표한다. 사진=에이티원엔터테인먼트
하이브로는 지난해 영입한 새 보컬 태근의 목소리로 리마스터 버전 음원을 제작했다. 또 한 번 자신들의 음악으로 팬들에게 행복감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에이티원 엔터테인먼트는 "하이브로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원곡의 느낌과 매력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사운드를 한층 더 탄탄하게 다졌다. 새 보컬 태근의 보이스 컬러와 조화를 이뤄내는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하이브로는 장미여관 출신 배상재와 윤장현이 주축이 돼 결성한 팀이다. 지난해 11월 태근 합류 후 첫 신곡인 '난 너만'을 발표해 호평을 얻었다. 새 음원 발표는 3개월여 만이다.

멤버 중 싱어송라이터 활동을 병행하는 드러머 김호용은 지난달 2년여 만의 솔로 신곡 '너를 사랑해도 될까'를 발표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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