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을 발표한 티아라 출신 소연이 신혼집 입성을 위한 이사 준비에 들어갔다.
소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8년의 모든 추억이 담긴 우리 집, 내 방. 날이 밝으면 진짜 떠나는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내 선물창고. 너희두 다 같이 떠나는 거”이라며 ‘#마지막밤’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소연이 신혼집 입성을 위한 이사 준비에 들어갔다. 사진=소연 SNS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소연이 집 정리에 한창인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소연은 지난 18일 축구선수 조유민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연과 조유민은 3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각각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소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메인보컬로 활약, ‘롤리폴리(Roly-Poly)’, ‘왜 이러니’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2세대 걸그룹을 대표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하며 본업인 가수뿐 아니라 MBC ‘복면가왕’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 드라마 및 뮤지컬까지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조유민은 수원FC에서 활약하다 최근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했다. 지난 2018년에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같은 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에 일조하기도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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