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리정 “오은영 박사 고모라고 불러…父와 친구 사이”

‘컬투쇼’ 리정이 오은영 박사와의 인연을 털어놓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래퍼 한해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YGX 리더 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리정은 어른이들의 비밀상담소 ‘써클 하우스’에 대해 소개하며 “오은영 박사님이 요즘 대세이지 않나. 그리고 승기 오빠, 홍철 오빠, 마지막으로 우리 한가인 언니까지”라고 말했다.

한해 리정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김태균은 “한가인씨가? 전 세대가 다 어우러져 있다”라고 놀라워했다. 리정은 “그리고 나까지 나온다. 첫 녹화를 했는데 나는 이만큼 재밌게, 카메라가 없는 것처럼 느꼈던 방송이 처음이었다. 다같이 수다 떨고 왔다. 첫방은 2월 3일 목요일 오후 9시다”라고 홍보했다.



또 리정은 아버지와 오은영 박사의 관계에 대해 “두 분이 유치원 때부터 친구셨다. 나 태어나기 전부터”라며 “고모라고 불렀다기보다 아빠 친구는 ‘고모’, 엄마 친구들은 ‘이모’라고 부르지 않나. 고모들 중 한 분이었는데, 점점 잘되니까 ‘저분이 정말 훌륭한 분이구나’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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