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9’ CP가 노래 잘하고 못하고의 기준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오전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9’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CP는 “사실은 이게 중요한 질문이다. 처음 기획할 때 그 당시에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이 기획됐다. 노래를 잘하는 평가의 시선으로 봐야하는 기준이 있어서, 노래를 잘하든 못하든 노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은 기획으로 출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목보’에서 실력자와 음치라는 명치를 뜻하는데, 실력자는 노래를 잘하는 분이지만 음치는 음치, 박치, 노래를 조금 못 부르는 모든 분들을 지칭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9’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로, 23개 국가 및 지역에 수출되며 ‘K-포맷’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29일 밤 10시 40분 첫방송.
이날 Mnet 이선영CP, 차예린 PD를 비롯해 김종국, 유세윤, 이특 이 자리에 참석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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