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플래시 듀오'의 활약을 앞세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잡았다.
골든스테이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홈경기 124-115로 이겼다.
3쿼터 초반까지 열 번의 동점과 일곱 번의 역전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벌였지만, 3쿼터를 38-20으로 크게 앞서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팀 전체가 9개의 3점슛을 시도, 이중 7개를 림에 꽂으며 12개를 시도해 2개 성공에 그친 미네소타와 대조를 이뤘다. 자유투도 11개를 얻어 이중 9개를 성공, 3개를 얻어 2개 넣는데 그친 상대와 차이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