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희경은 아들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우리 손녀 얼굴 좀 보자”고 말했으나, 아들은 “이제 잠들으니 나중에 전화할게”라며 매정하게 전화를 끊었다. 이에 문희경은 “애 가진 게 유세야”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며느라기2’ 문희경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생각엔터테인먼트
이후 문희경이 손녀 미아를 맡게 되자 문희경의 며느리는 “미아 봐주시는 비용은 따로 챙겨드리겠다”고 말했다. 문희경은 “이래서 내가 서운하다. 내 손주 봐주는데 무슨 돈을 받아”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재 ‘며느라기2…ing’에서 자식과 손주를 사랑하는 현실 속 어머님을 완벽하게 연기하고 있는 문희경은 깊은 연기 내공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고 있는 문희경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