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 30일 베이징 도착 金사냥 돌입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과 루지 대표팀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의 격전지에 도착했다.

쇼트트랙 대표팀과 루지 대표팀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해 베이징에 당도했다.

선수들은 베이징 입국 후 공항에서 PCR 검사 등을 진행하는 등 약 2시간 동안 공항에 머물다가 숙소로 향해 짐을 풀었다.

쇼트트랙 대표팀이 올림픽 금맥을 잇기 위해 격전지 베이징에 도착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두 대표팀은 출국 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조심스런 분위기였다.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별다른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단체 사진 촬영 후 출국장으로 향했다. 베이징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4일 개막한다. 쇼트트랙 종목은 다음 달 5일부터 16일까지 베이징 캐피털경기장에서 치러진다.



대표팀은 남녀 1000m, 남녀 1500m, 남녀 계주에도 출전한다. 처음 도입된 혼성 2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한다.

남자대표팀은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대) 등이, 여자대표팀은 '최민정(성남시청)과 김아랑(고양시청) 등이 출전한다.

쇼트트랙은 한국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이다. 동계올림픽에서 따낸 금메달 31개 중 24개가 쇼트트랙에서 나왔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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