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트로트’ 강유빈 “‘보는 싶은 얼굴’ 완창하지 못한 이유는…”

‘헬로트로트’ 강유빈이 가족을 그리며 열창을 선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헬로트로트’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준결승전 키워드 매치가 그려졌다.

이날 강유빈은 현미의 ‘보고 싶은 얼굴’을 열창했다. 특히 강유빈은 떠나간 가족들을 그리며 눈물을 꾹 참고 열창을 선보였다.

이덕화는 “강유빈 씨는 너무 슬픈 곡이라 연습때마다 울면서 연습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헬로트로트’ 강유빈 사진=‘헬로트로트’ 캡쳐
이에 강유빈은 “연습할때마다 완창을 못했다. 이산가족의 이야기인데, 부모님이 생각나서.. 오늘은 현미 선생님과 울지 않겠다고 약속해서 잘 참고 노래를 불렀다”라고 답했다. 진시몬은 “목소리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들어보니까 목소리가 깡패같다. 정말 정말 잘했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국내 심사위원의 점수는 884점을 기록, 아쉽게 9위를 차지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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