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현X코드, 애절한 감성 通했다…‘떠나가요 떠나지마요’ 화제

가수 김경현과 코드(KOHD)가 2000년대 명곡으로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경현과 코드(KOHD)는 지난 9일 듀엣곡 ‘떠나가요, 떠나지마요’를 발매, 대중의 이별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곡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2005년 발표된 더 크로스의 명곡을 재해석한 김경현과 코드(KOHD)의 ‘떠나가요, 떠나지마요’는 발매 후 벅스 실시간 차트 26위(9일 오후 1시 기준), 멜론 최신 차트 46위(9일 오후 1시 기준)를 기록, ‘믿고 듣는’ 두 아티스트의 저력을 실감하게 만들었다.

사진=제이지스타 공식 유튜브
이와 함께 발매 당일에는 김경현과 코드(KOHD)가 부른 ‘떠나가요, 떠나지마요’의 스페셜 라이브 영상이 공개돼, 2000년대 발라드 감성을 그리워하는 리스너들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경현은 아련한 눈빛으로 ‘떠나가요, 떠나지마요’를 열창하며 감동을 유발하는가 하면, 감미로운 보이스로 듣는 이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얼굴없는 가수’로 알려진 코드(KOHD)는 ‘보컬 장인’이란 수식어를 입증하듯 고음도 완벽하게 소화해 감동을 더했다.



특히 두 아티스트의 듀엣곡 ‘떠나가요, 떠나지마요’는 더 크로스의 멤버 이시하가 편곡에 참여해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모았다. 원곡자 이시하는 “‘떠나가요, 떠나지마요’는 15년 전 그 당시의 풋풋함과 고민이 담겨있는 곡인데, 이번 작업을 통해 그 때를 떠올릴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두 아티스트에 응원을 전했다.

이처럼 김경현과 코드(KOHD)의 듀엣곡 ‘떠나가요, 떠나지마요’가 대중의 이별 감성을 자극하면서, 늦겨울 꼭 들어야하는 발라드 송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김경현과 가수 코드(KOHD)는 듀엣곡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발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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