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전 MK스포츠에 “김선호가 지난해 12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가 개인적으로 진행한 일이라 자세히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점 양해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배우 김선호가 조용한 선행을 펼쳤다. 사진=천정환 기자
한편 2017년 KBS2 드라마 ‘김과장’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김선호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등에 출연했다. KBS2 ‘1박2일 시즌4’에서는 고정 멤버로 출연해 활약했으나 지난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김선호는 사생활 논란을 딛고 영화 ‘슬픈 열대’(감독 박훈정)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중이다. ‘슬픈 열대’는 ‘신세계’ ‘마녀’ ‘낙원의 밤’ 등을 박훈정 감독의 신작으로,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를 둔 복싱선수를 꿈꾸는 소년이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