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14일 LG전 정상 진행

프로농구 원주 DB에도 코로나19 마수가 뻗쳤다. 다만 경기는 그대로 진행한다.

KBL에 따르면 DB는 14일 소속 선수 1명이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PCR 검사를 의뢰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날 창원체육관에서 예정된 DB와 창원 LG의 2021-22 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은 정상 진행된다.

KBL은 선수단에서 신속항원 또는 PCR 검사 양성자가 나오면, 정부의 방역지침과 자체 대응 매뉴얼 등에 따라 후속 조치를 취하고,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양성자 또는 확진자를 제외하고 선수단 구성이 가능하면 경기는 진행된다. KBL은 “구단과의 협조 및 방역체제 강화 속에 리그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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