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가족’의 가장으로 재택 근무하는 아빠 역할을 맡은 유민상은 아들 김태원이 보던 ‘코카인 댄스 영상’에 눈을 돌렸고, 이내 유민상 스타일로 재해석한 ‘유카인 댄스’를 선보여 분위기를 띄웠다.
한식으로 첫 번째 식사를 주문한 ‘뚱가족’은 ‘한입만러’ 룰렛을 돌려 전원 먹방에 당첨되었다. 배달 음식 주문이 늘어난 요즘 김민경은 한 음식점에서 두 끼를 한꺼번에 시킨 후 남겨뒀다가 먹는다고 말하자 유민상은 “거짓말하고 있어. 남겼다가 먹는대. 한 번에 다 먹으면서”라고 덧붙여 일동을 폭소하게 했다.
유민상과 홍윤화의 부녀(父女) 케미도 눈길을 끌었다. 유민상의 최애(?) ‘시크릿 쥬쥬’ 타투 스티커를 사 온 홍윤화가 그에게 타투 시술을 해 준 것은 물론 유민상 입맛에 맞게 디저트를 시켰다며 사이 좋은 부녀 사이를 연출했다. 저녁 식사 후 준비된 디저트를 보고 신이 난 홍윤화는 펌프 게임을 하는 듯이 발을 굴렀다. 그 모습을 본 유민상은 홍윤화에게 “아래층, 아래층. 띵동, 띵동”이라며 실제 어린 딸을 진정시키는 듯한 상황극을 펼쳐 귀여운 가족 케미를 선보였다.
이렇듯 유민상은 믿고 보는 차진 먹방과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뿐만 아니라 집안에 웃음이 끊이지 않아 감회가 새로웠다는 소감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