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신곡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MV 공개…지친 일상 속 긍정 에너지

가수 임창정의 신곡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뮤직비디오가 오픈됐다.

임창정은 지난 18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MV를 공개, 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공개된 MV 속 임창정은 유쾌한 도입부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선보인 것은 물론, 익살스러운 연기를 통해 코믹 연기의 대가임을 증명하며 다시 한번 임창정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을 예고했다.

가수 임창정의 신곡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뮤직비디오가 오픈됐다. 사진=임창정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MV 캡처
또한 신곡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의 노래 후렴구에 등장하는 가수 현철의 ‘사랑은 나비인가봐’는 그의 안정적 보컬 속 남다른 꺾기 실력을 선보이며 짜릿함을 선사, 팔색조 매력을 여실히 드러냈다. 특히 MV 속 이수근, 신동, 넉살, 봉태규, 이지훈 등 다양한 영역의 아티스트 출연은 보는 재미를 더한 가운데 각자 개성이 돋보이는 연기로 임창정과의 깜짝 케미를 선보여 끝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신곡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는 정규 17집 ‘별거 없던 그 하루로’의 후속 타이틀곡으로 임창정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 그의 색깔을 한껏 담아냈다. 이어 임창정은 곡을 통해 트로트 장르에 대한 선입견으로 기피하던 시절을 지나 아버지를 닮아가며 트로트를 좋아하게 된 애틋한 감정을 유머러스하게 전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4일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서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노 개런티 공연을 진행, 따뜻한 마음을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앞으로의 활동에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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