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쇼트트랜 편파판정에 분노한 가운데 황대헌과 최민정의 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면’)에서는 하하가 코로나19 확진으로 불참했다.
이날 유재석은 “올림픽이 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고 운을 뗐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쇼트트랜 편파판정에 분노한 가운데 황대헌과 최민정의 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캡처 신봉선은 “처음에는 화가 났었죠”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그날은 주체를 못하겠더라. 너무 화가 났었는데. 그래도 다음다음날인가 황대헌 선수가 너무 소름 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최민정 선수가 또 (금, 은메달을 획득했다)”라고, 이미주는 “소름돋았다, 진짜”라고 공감했다.
신봉선은 “경기도 친구들끼리 모여서 보고 그러면 얼마나 좋냐”라고 이야기했고, 정준하는 “같이 모여서 보려고 했는데 ‘런닝맨’ 때문에 그런 거 아니냐. 얼마나 재밌었겠냐”라고 발끈했다.
이는 ‘런닝맨’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놀면 뭐하니?’의 촬영이 두 차례 연기된 바 있기 때문, 신봉선은 “‘런닝맨’ 때문에”라고, 이미주는 “다같이 호응도 하고”라며 분노해 유재석을 당황케 만들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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