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2022시즌 캐치프레이즈와 창단 40주년 기념 엠블럼을 확정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 ‘Win the Moment(윈 더 모먼트)’는 올 시즌 하나의 공, 한 타석, 한 이닝, 한 경기의 모든 순간을 지배하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담았다.
매 순간 100% 집중하는 실천의 일관성이 지속될 때 비로서 진정한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서튼 감독의 야구 철학도 캐치프레이즈 콘셉트에 반영됐다.
또한 창단 40주년을 맞는 2022시즌을 기념한 엠블럼도 준비했다. 구단의 창단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로 가는 길을 부산을 상징하는 광안대교를 모티브로 숫자 ‘40’을 형상화해 표현했다. 두 가지 색상 디자인으로 제작되었고, 창단 연도와 로고, 현재 로고를 동시에 사용해 KBO 리그 역사를 대표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40주년 로고는 선수 유니폼 및 사직야구장 구단 장식에 사용되며, 이를 활용한 기념 상품 등도 출시될 예정이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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