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과 나인우가 고강도 기상 미션을 맞이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등 따시고 배부른 거제’ 특집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지옥과 힐링을 오가는 좌충우돌 남해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김종민과 나인우의 대결이 성사된다. 추위 속에서 온몸을 동원해 미션을 수행해야하는 ‘생고생’이 예고된 가운데, 김종민과 나인우가 팀원들에 의해 얼떨결에 대표주자로 선발된다고. 이에 ‘신바(신난 바보)’ 김종민이 억울함을 호소하자, ‘온달’ 나인우는 “형도 그래? 나도야”라면서 공감대를 형성한다.
멤버들은 승리를 위해 두 남자를 내세워 스파르타식 작전을 펼친다. 나인우는 찜질방에 갇힌 채 홀로 인내의 시간을 보내면서 어마어마한 열기에 지쳐가던 중, “퇴근 하고 싶다”라면서 간절하게 소원을 빌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연정훈과 문세윤의 무자비한 공격에 비명을 내지른다. 난데없이 봉변을 당한 김종민은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에 몸부림치지만, 승부욕에 휩싸인 팀원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난타전을 벌인다.
과연 이들이 아침부터 생고생을 겪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인내와 고통의 시간 끝에 누가 승자가 될지 본방송이 궁금해진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13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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