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유비는 트로트 여제 문희옥의 후배로 출연, “아이돌 같지만 아이 둘을 지닌 미스트롯 11위 하유비입니다”라는 센스 넘치는 인사와 화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유비가 솔직한 매력을 과감히 뽐냈다. 사진=방송 캡처
하유비는 선배 문희옥을 위한 간식을 사들고 방문하며 “특별히 엿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무대에 올라가기 전 따로 식사는 안 하세요?”라는 솔직함이 깃든 질문들로 미소 짓게 했다. 이어 하유비는 숙제로 준비해 온 문희옥의 ‘평행선’을 자신만의 색으로 완벽히 소화, 선배인 문희옥과 깜짝 화음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무대를 준비하기 전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온찜질을 통해 관절 건강을 챙기고 있다는 정보로 눈길을 끌었다.
하유비는 지난 12일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손에 손 잡고’ 무대로 대중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또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과 MBN ‘헬로트로트’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미모로 열렬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청순 화려한 비주얼과 달리 반전 매력의 중저음 보이스를 통한 다채로운 곡 소화력을 뽐낸 하유비는 팔색조의 퍼포먼스로 많은 트롯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하유비는 오는 27일 오후 2시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트롯데이’를 진행, 김희진, 윤서령과 함께 미니 콘서트로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