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의 코스모폴리탄 4월호 커버 및 화보가 공개됐다.
고윤정은 화보에서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매력을 뽐내며 주얼리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자유롭고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뽐냈다. 고윤정은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싸이코메트리 그녀석’을 통해 데뷔한 후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과 ‘스위트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영화 ‘헌트’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출연을 앞두고 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윤정은 ‘외부 활동을 자주 안 해서인지 신비로운 이미지가 강하다’는 말에 “나는 신비로움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평소 엄청 덜렁거리고 성격도 털털한 편”이라며 활짝 웃었다. 고윤정은 “남들보다 조용한 스타일이긴 하지만 영화, 그림 등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집중해서 파고든다”라며 “앞으로 좀 더 많은 채널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윤정은 “새로운 배역을 두려워하지 않는 편”이라며 배우로서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차기작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은 류승룡, 조인성, 한효주 등 쟁쟁한 라인업으로 미리부터 기대를 모은 작품.
고윤정은 “내가 맡은 ‘장희수’ 역은 부모와 같은 초능력을 지녔지만 그 능력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채 현재를 살아가는 인물이다. 캐릭터 설명만 들어도 궁금해지지 않나. 전작들과는 결이 많이 다른 캐릭터이니 기대해달라”라며 차기작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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