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9번째 NFT 진상헌 카드 출시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아홉 번째 NFT(대체불가토큰) 기반 디지털 선수 카드(이하 NFT 카드)로 진상헌 카드를 선보인다.

OK금융그룹은 20일 18시 아홉 번째 NFT 카드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NFT 카드 주인공은 센터 진상헌이다.

진상헌은 2020-21시즌을 앞두고 대한항공에서 OK금융그룹 배구단으로 이적했다. 당시 진상헌은 OK금융그룹 배구단이 창단 후 처음 계약한 외부 FA(자유계약선수)였다.

이적 후 첫 시즌이었던 2020-21시즌에는 세트당 블로킹 0.571개를 기록해 데뷔 후 가장 좋은 수치를 남겼고 속공 부문 1위(성공률 61.17%)에 오르는 등 맹활약했다. 2021-2022시즌에도 27경기에 출전해 주전 센터로 활약했다.



2021-2022시즌 국내 프로배구단 최초로 NFT 카드를 선보인 OK금융그룹 배구단은 지난 2월 1일 첫 번째 NFT 카드였던 조재성 카드를 선보인 이후 경기 일정에 맞춰 꾸준히 NFT 카드를 배포하고 있다. OK금융그룹 배구단 NFT 카드는 출시 때마다 팬들의 많은 관심 속에 빠른 시간 내에 준비한 수량 배포를 마쳐오고 있다. OK금융그룹 배구단은 2021-22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남은 경기 일정에 맞춰 NFT 카드 출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OK금융그룹 배구단은 21일 삼성화재와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대전 원정에 나서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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