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은 오는 4월1일부터 스포츠 아트 전시기획전 ‘몸∞맘 : 몸과 맘의 뫼비우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몸(육체)과 마음(정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도전하는 스포츠와 예술의 문화적·역사적 관계성을 이야기한다. 공모를 통해 당선된 전 세계 10개국의 작가 17개 팀이 참여해 스포츠로 풀어낸 예술작품 35점을 선보인다.
전시기획은 2021년 소마미술관의 스포츠아트 전시기획 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승민 큐레이터가 맡았다. 김승민 큐레이터는 지난 15년간 리버풀 비엔날레 도서관, 베니스비엔날레 병행전, 파리 유네스코 본부전, 직지코리아 주제전 등 대형 전시를 기획한 바 있다.
김승민 큐레이터는 “팬데믹과 기후 변화 등으로 디스토피아적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예술과 스포츠 정신의 공통점을 조명함으로써 휴머니티를 강조하고 싶었다”며 말했다. 전시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타 자세한 사항은 소마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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