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첫 OST '사랑은 늘 도망가'가 가온차트 벨소리 부문에서 23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는 2022년 12주차 주간 벨소리 차트 1위를 차지 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임영웅의 데뷔 첫 OST이자 현재 방영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테마곡. 임영웅은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담백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 곡은 발매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휩쓸기도 했다.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가 가온차트 벨소리 부문에서 23주 연속 1위했다.
한편 임영웅은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어 한터 뮤직어워즈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31회 서울가요대상에서는 본상, 인기상, OST상, 트로트상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그는 최근 대형 산불로 힘든 시기를 겪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임영웅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영웅시대 팬들도 3월 11일 아침 산불 피해민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를 통해 2억6천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