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넷츠 가드 어빙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샬럿 호넷츠와 경기 출전, 40분 31초 뛰며 16득점 11어시스트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 뉴욕시의 백신 의무화 정책에 따라 홈경기를 뛰지 못했던 어빙은 뉴욕시가 운동선수와 예술인에 대해서는 예외를 인정하면서 홈경기에 뛸 수 있게됐다.
카이리 어빙이 홈 복귀전을 치렀다. 사진(美 뉴욕)=ⓒAFPBBNews = News1
이날 어빙의 슛감은 좋지 못했다. 3점라인 바깥에서 9개 슛을 시도, 이중 1개를 넣는데 그쳤다. 팀도 110-119로 졌다. 2쿼터 한때 14점차까지 앞서갔으나 이를 지키지 못했다. 이 패배로 39승 36패를 기록, 샬럿과 동률이 됐고 상대 전적에서 1승 2패로 뒤져 9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