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열 전 KIA 타이거즈 수석코치가 동원대(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소재) 야구부 감독에 부임했다.
지난해 4월 창단한 동원대 야구부는 올해부터 대학야구리그에 참가한다. 1월말 취임한 정회열 감독은 4월 초 첫 대회를 앞두고 곤지암 훈련장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정회열 감독은 광주일고-연세대를 거쳐 1990년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강한 어깨와 안정된 타격으로 해태 왕조 건설에 한몫을 한 그는 삼성 라이온즈 배터리 코치에 이어 KIA 퓨처스 감독과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정회열 전 KIA 수석코치가 동원대 감독에 부임했다. 사진=MK스포츠 DB
[김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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