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그린마더스클럽’ 출연 확정…이요원과 호흡

배우 이선희가 화려한 변신을 예고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31일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선희의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연출 라하나/제작 JTBC스튜디오, 메가폰) 출연 소식을 전했다.

오는 4월 6일 첫 방송되는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다.

이선희 사진=WS엔터테인먼트
극 중 이선희는 최상류층의 부와 권력을 모두 갖춘 인물로 자녀 교육에 아낌없는 지원을 쏟아붓는 엄마이자, 대학 재단이사장 방정희 역을 맡았다. 이에 고급스럽고 기품 있는 분위기로 중무장한 새로운 캐릭터로 화려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이선희는 ‘그 해 우리는’, ‘도도솔솔라라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동백꽃 필 무렵’ 등에서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특유의 익살스러운 개성으로 극의 유쾌한 활력과 재미를 배가시키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이선희가 ‘그린마더스클럽’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변신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그린마더스클럽’은 오는 4월 6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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