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본명 이상혁·26) 등 한국인 5명이 관심 있게 봐야 할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선수로 뽑혔다.
27일 캐나다 ‘스크린 랜트’는 ‘리그오브레전드 팬덤이 주목해야 할 프로게이머 10명’을 선정했다. 한국은 ▲바이퍼(박도현·22) ▲캐니언(김건부·21) ▲쵸비(정지훈·21) ▲루키(송의진·25) ▲페이커까지 단일국가 최다 배출로 e스포츠 최강국으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방송·영화·게임 매체 ‘스크린 랜트’는 구독자 836만 유튜브 계정도 운영한다.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는 리그오브레전드 실력과 흥미로운 스토리를 가진 10명을 골랐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리그오브레전드 한국인 프로게이머 페이커, 루키, 쵸비, 캐니언, 바이퍼. 사진=LCK/LPL 2022시즌 프로필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한국인 주요 프로게이머에 대해 ‘스크린 랜트’는 ▲“가장 위대한” 페이커 ▲“역대 TOP5 중 하나” 루키 ▲“몇 년째 강력한 퍼포먼스에도 우승이 없는” 쵸비 ▲“소속팀 담원KIA 전력은 하락했지만 대부분 경기에서 스타로 활약하는” 캐니언 ▲“압도적인 재능으로 세계 정상을 지키려는” 바이퍼로 평가했다. 캐니언·쵸비·페이커는 데뷔 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에 계속 몸담고 있다. 바이퍼는 2021시즌, 루키는 2015시즌부터 중국의 리그오브레전드 프로페셔널 리그(LPL)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