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킹덤 “‘승천’ 안무가 포인트, 민속놀이 춤으로 녹여내”

킹덤이 신곡 ‘승천’의 관전 포인트로 안무를 꼽았다.

31일 오후 킹덤(자한, 아이반, 아서, 치우, 단, 루이, 무진)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4. 단’ 컴백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킹덤은 뮤직비디오와 무대 관전 포인트에 대해 ‘안무’라고 언급했다.

킹덤이 신곡 ‘승천’의 관전 포인트로 안무를 꼽았다. 사진=GF엔터테인먼트
킹덤은 “과거 즐겨 하던 제기차기를 표현한 춤부터 탈춤 등 여러 민속놀이 연관된 춤들이 안무에 많이 부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퍼포먼스 공을 많이 들였다. 퍼포먼스 전체적인 그림은 물론이고 멤버 개개인의 독무가 따로 있다. 그런 점들을 유심히 관찰해주시면 좋겠다. 한국의 제기차기, 탈춤을 안무의 재밌는 요소로 넣었다. 포인트는 제기차기라고 소개하고 싶다”라고 귀띔했다.



킹덤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4. 단'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75만 유튜버 햇님 활동 중단…주사이모 여파
곽도원, 음주 운전 물의 3년 만에 복귀 선언
이유비, 밀착 드레스 입고 강조한 글래머 몸매
장원영, 완벽한 비율의 압도적인 뒤태·옆태·앞태
강민호, 삼성라이온즈의 마지막 남은 내부 FA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