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멋과 미 알린다…킹덤의 화려한 날갯짓 [MK★컴백]

그룹 킹덤이 돌아왔다. 한국의 멋을 가득 담은 무대를 준비한 킹덤이 또 한 번 화려한 날갯짓을 시작했다.

킹덤(자한, 아이반, 아서, 치우, 단, 루이, 무진) 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4. 단’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변화의 왕국’을 지키기 위해 적들과 싸우는 왕, 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흔들리지 않는 단의 굳은 심지와 킹덤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앨범 전체에 녹여냈다.

킹덤이 컴배했다. 사진=GF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승천’은 킹덤의 데뷔 앨범을 책임진 실력파 프로듀서 AllRN:D(올라운드)의 ROHAN & DDANK가 프로듀싱한 국악 에픽 댄스 팝 장르다. 온화하고 절제된 감정선을 지닌 한국 전통음악과 세련된 K팝 사이 크로스오버의 정점을 느낄 수 있다. 킹덤의 구슬프면서도 한 서린 음색에 해금, 대금, 가야금, 피리 등 전통악기 고유의 소리를 더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서양 콘셉트와 동양 콘셉트를 돌아가면서 선보이고 있는 킹덤은 이번엔 한국의 멋과 미를 가득 담은 콘셉트를 선보였다. 의상부터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곤룡포를 입은 이들은 음악과 안무 모두 한국을 표현하기 위한 고민이 곳곳에 담겨 있다.



의상은 한문화외교사절단장 정사무엘을 필두로 한복외교사절단 한복 디자이너 7인이 킹덤을 위해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영광’, ‘기억’, ‘그림자’를 뜻하는 한복과 곤룡포를 입은 킹덤은 퍼포먼스를 통해 이를 더욱 아름답게 표현한다.

뮤직비디오와 무대 관전 포인트에 대해 ‘안무’라고 입을 모은 것처럼, 킹덤은 제기차기를 표현한 춤부터 탈춤까지 여러 민속놀이가 연상되는 춤들이 신곡만의 유니크한 느낌을 더욱 강조시킨다.

킹덤은 “퍼포먼스 공을 많이 들였다. 퍼포먼스 전체적인 그림은 물론이고 멤버 개개인의 독무가 따로 있다. 그런 점들을 유심히 관찰해주시면 좋겠다”라고 귀띔했다. 이러한 포인트들은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도 표현된다. 웅장한 느낌을 가득 담은 화려한 영상미와 초대형 퍼포먼스와 탄탄한 스토리가 보는 재미까지 더한다.

여기에 곳곳에 깔린 다양한 전통 악기의 소리들이 다양한 감정 표현을 배가시키는 것은 물론, 킹덤이 알리고자 하는 한국의 멋과 미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