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3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Pt.1 : First Love (러브 파트.원 : 퍼스트 러브)’ 타이틀곡 ‘Too Bad (투 배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위아이는 어김없이 청량한 비주얼과 싱그러운 에너지를 안고 무대에 올랐다. 베이비 핑크와 화이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여섯 멤버의 기분 좋은 분위기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감정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엠카운트다운’ 위아이가 싱그러운 비주얼로 봄의 시작을 알렸다.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두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활용한 귀여운 매력의 포인트 안무는 물론 탄탄한 대형의 짜임새 있는 군무, 여섯 색의 엔딩 포즈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완벽한 구성의 무대를 연출했다. 위아이는 디테일한 감정선과 표현력으로 청춘의 한 페이지를 실감 나게 담아내며 잊고 있던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했다.
또 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 위로 강약 조절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쳐 보이며 마지막까지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을 선사했다.
타이틀곡 ‘Too Bad (투 배드)’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수줍은 감정을 에둘러 고백하는 귀여운 매력의 곡으로 훅킹한 사운드가 듣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4세대 대표 청춘 아이콘’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위아이는 각종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로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Pt.1 : First Love’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4월 16일, 17일에는 KBS 아레나에서 2022 WEi CONCERT ‘FIRST LOVE’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