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향기가 스태프를 돕기 위해 헌혈을 부탁했다.
김향기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함께 촬영 중이던 드라마팀의 촬영버스사고가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재 내부스태프분께 수혈이 필요한 상황인데 혈액이 부족하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김향기가 스태프를 돕기 위해 헌혈을 부탁했다. 사진=DB 그는 “생명을 다루는 일에 개인적인 감정이 담긴 것 같아 죄송스럽고 조심스럽다. 그래도 꼭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향기가 출연하는 tvN 드라마 ‘조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이하 ‘유세풍’)의 촬영팀이 탄 버스와 덤프트럭의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스태프 1명이 사망했으며, 3명이 위급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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