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4일 에스파 공식 SNS에는 “뚜때”라는 글과 함께 지젤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숙소로 보이는 공간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지젤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젤은 상큼하게 갸루피스 포즈를 취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젤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해 12월 20일 ‘Dreams Come True - SM STATION’를 발매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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