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마이 라이프’ 이준기가 작품 소재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한철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준기, 김지은, 정상훈, 김재경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준기는 극중 김희우 역을 맡았다. 김희우는 정의를 쫓다가 죽음을 당하고, 15년 전으로 돌아가 인생을 다시 살아가는 인물이다.
이에 대해 이준기는 “걱정은 동안을 어떻게 보여드려야 하나. 나이가 이런데 싶었다”라며 “감독님이 ‘충분히 동안이고 이미 인생 산사람이니까’라고 말해줬다. ‘컨디션만 잘 가져오면 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다행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그게 두려웠던 것 같다. 젊음의 에너지를 뿜어야한다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감독님이 코칭을 잘해주고 컨디션을 잘 만들어주셔서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라며 “다시 살아본다는 것에 나중에 재미를 느낀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인생 2회차, 능력치 만렙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를 그린다. 오는 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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