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이민기, 천호진에 “차도 없고 경기도민...어떻게 연애 합니까”

배우 이민기가 ‘나의 해방일지’에서 경기도민으로 겪어야 했던 불편을 토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나의 해방일지’에서는 염가네 가족들이 모여 밥을 먹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염창희(이민기 분)는 밥을 먹다 “아버지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나의 해방일지 이민기 사진="나의 해방일지" 방송 캡처
하지만 아버지 염제호(천호진 분)는 “그냥 조용히 먹어”라며 말을 잘랐다. 염창희는 굴하지 않고 “도와달라는 것은 아니다. 허락만 해 달라. 저 차 사려고요”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염제호는 “주제도 안 될 때 차사서 신용불량자 될 뻔 한거 구해줬던게 언제인데”라고 분노했고, 염창희는 “저 제 주제 잘 알아요”라고 받아쳤다.



염제호는 “차값은? 또 할부?”라고 물었고, 말문이 막힌 염창희는 “제가 차도 없고 경기도민이다. 어떻게 연애를 합니까, 모든 역사는 차에서 이뤄지는데...”라고 소리쳤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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