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김하성이 또 넘겼다.
김하성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 3회 첫 타석에서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상대 선발 잭 톰슨을 상대한 김하성은 볼카운트 2-1에서 4구째 포심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린 것을 놓치지 않고 강타했다. 타구는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김하성이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베이스볼 서번트'에 따르면, 타구 속도는 108.5마일, 각도는 22도, 비거리 425피트 기록했다. 지난 27일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에서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한데 이어 2경기만에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첫 해였던 지난 시즌 45경기만에 세 번째 홈런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굉장히 좋은 페이스다. 0-2에서 2-2 동점을 만드는 홈런이었다.
[피츠버그(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