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닝닝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4일 에스파 공식 SNS를 통해 멤버 닝닝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드레스를 입은 닝닝이 숲속을 배경으로 흰 천을 깔고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렌지 색상의 헤어스타일에 맞춰 한 손에는 오렌지를 들고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에스파는 지난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의 사막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열린 미국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히트곡 ‘Black Mamba’(블랙맘바)와 ‘Next Level’(넥스트 레벨), ‘Savage’(새비지)는 물론,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미공개 신곡 ‘Life’s Too Short’(라이프스 투 쇼트) 영어 버전까지 선보였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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