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3관왕에 올랐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16일(한국시각) 방탄소년단이 ‘톱 듀오/그룹’,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셀링 송’ 등 3관왕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이래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후보에 오른 부문 모두 휩쓸며 4관왕에 오른 바 있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와 더불어 미국 대중음악계 3대 시상식으로 꼽히는 상으로,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해 4월 10일부터 올해 3월 26일까지 차트가 반영됐다.
다만, 방탄소년단은 올해 시상식 현장에는 불참한다. 영상 등을 통해 수상 소감을 등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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