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오은영 리포트’ 녹화 후 ♥백종원과 사이 좋아져”

소유진이 ‘오은영 리포트’ 합류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이하 ‘오은영 리포트’)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오은영, 소유진, 하하, 김응수가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소유진은 “오은영에게 어떤 부부 상담을 받아보고 싶냐”라는 질문에 “너무 많은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소유진 사진=MBC
이어 “저희가 한 번 녹화를 했지만, 녹화를 하면 일요일이다.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편인데 오은영 박사님이랑 한다고 하니까 허락해주면서 많이 배워서 오라고 하더라. 녹화를 하고 와서 선생님한테 들은 걸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했다. 사이가 안 좋았다는 건 아니지만, 요새 사이가 평화로운 게 선생님 덕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소유진은 “의식을 하고, 부부는 평생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하지 않나. 저는 몸소 실천을 하고 있다. 확실히 효과가 있다”라면서 “문제가 많다는 건 아니다. 상담이 귀에 쏙쏙 들어와서 현실 반영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이 이야기에서는 내 이야기라고 느끼면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녹화하면 또 대화할거리가 생길 것 같다. 행복한 프로를 시청자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놓았다.



총 10부작인 ‘오은영 리포트’는 섹스리스, 육아 갈등, 대화 단절, 경제관 충돌, 황혼/신혼 이혼 등 부부들이 겪는 갈등의 유형별로 실제 사례자들이 스튜디오에 나와 오은영 박사와 갈등의 원인을 찾고 치유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1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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