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을 둘러싼 학교폭력 가해 의혹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다.
16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라는 제목의 문건 사진이 급속도로 유포됐다.
문건에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6조와 17조 조치사항을 통지한다고 적혀 있고, 가해 학생으로 ‘1학년 3반 김가람’이라고 적시됐다.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해당 조항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와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를 각각 규정하고 있다. 해당 의혹에 대해 소속사 쏘스뮤직은 “회사 측에서 밝혔던 기존 입장문에서 바뀐 내용은 없다. 법적 대응을 시작했고 자세한 내용은 법적 절차를 통해 가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 측은 “교묘히 편집해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다. (김가람은) 악의적 소문과 사이버 불링(사이버 괴롭힘) 등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다”고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2022년 5월 2일 데뷔한 그룹으로 아이즈원 출신 사쿠라, 김채원이 포함된 6인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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