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2’ 신시아가 시즌1과의 차별점을 밝혔다.
24일 오전 영화 ‘마녀2’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열린 가운데, 박훈정 감독과 배우 신시아-박은빈-서은수-진구-성유빈-조민수가 자리에 참석했다.
신시아는 소녀에 대해 “비밀 연구소에 깨어나서 처음 세상 밖으로 나가는 인물이다. 처음이다 보니까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고, 순수함을 가진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시즌1 ‘마녀’ 자윤(김다미 분)과 차별점에 대해 신시아는 “경험과 환경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어릴 때부터 가족,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자랐던 인물이라서 감정을 익숙하게 느끼지만, 소녀는 비밀 연구소에 있어서 사회적 표현이 부족하고 미숙한 역할이라서 그 점이 차이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은빈은 캐릭터 경희에 대해 “저는 가정사가 있어서 가족으로부터 떨어져서 미국에서 살다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남동생을 지키기 위해 돌아왔다. 농장을 지키는 와중에 우연하게 막 세상 밖으로 나온 소녀를 마주하게 된다. 소녀에게 의식주를 제공하고 돌보는 캐릭터”라고 말했다.
한편 ‘마녀2’는 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오는 6월 15일 개봉.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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