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키 “포지션·리더 無…아홉명 모두 충분하고 한계 없다는 뜻”

블랭키(BLANK2Y)가 독특한 체제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오후 블랭키(DK, LOUIS, 동혁, 시우, MIKEY, U, 영빈, 성준, 소담)의 첫 번째 미니앨범 ‘K2Y I : CONFIDENCE Thumbs Up(키원 컨피던스 떰즈업)’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LOUIS는 “저희 그룹은 포지션이 없다. 그 뜻은 한계가 없다는 뜻이다. 메인 댄서, 메인 래퍼, 메인 비주얼까지 저희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어서 그게 매력적이다. 틀에 박히지 않은 블랭키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블랭키 사진=키스톤엔터테인먼트
포지션 뿐만 아니라 리더 역시 정해지지 않았다고. DK는 “리더 역시 아홉명 멤버들 모두 자질이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9개월 동안 나이순으로 한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충분히 살펴본 다음에 리더를 뽑을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K2Y 3부작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앨범은 장기간 이어진 팬데믹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전 세계인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겠다는 블랭키의 당찬 포부를 전한다. 타이틀곡 ‘떰즈업(Thumbs Up)’과 팬송 ‘별자리’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떰즈업’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트랩(Trap) 장르로, 세상을 뜨거운 열기로 채우겠다는 블랭키의 거침없는 포부와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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