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얼, 식도암 투병 끝 별세…향년 58세

배우 이얼(본명 이응덕)이 식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8세.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얼은 26일 오전 식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이얼은 1983년 연극 무대에 올라 1993년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이얼이 식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2001년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영화 '중독',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사마리아', '홀리데이', '사생결단', '화려한 휴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얼은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보이스 시즌4’ 종영 후 식도암으로 투병해왔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경관의 피’를 통해서도 관객을 만났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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