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영화 '중독',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사마리아', '홀리데이', '사생결단', '화려한 휴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얼은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보이스 시즌4’ 종영 후 식도암으로 투병해왔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경관의 피’를 통해서도 관객을 만났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