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치어리더가 여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숲속에 있던 라팍🌳”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원정 스윕 행복했다..💖 곧 챔필에서 만나요 여러분🐯”라고 덧붙였다.
김한나 치어리더가 여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사진=김한나 SNS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한나 치어리더가 흰티에 청치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친룩의 정석을 보여준 김한나 치어리더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자아냈다.
한편 김한나 치어리더는 기아타이거즈, 한국가스공사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MK스포츠 뉴스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변요한, 소녀시대 티파니와 결혼 전제 연애 중
▶ “박나래, 링거 이모한테도 불법 의료행위 받아”
▶ 장원영, 밀착 드레스 입어 강조한 글래머 핫바디
▶ 소유, 볼륨감 한껏 드러낸 아찔한 비키니 노출
▶ 손흥민 2025 메이저리그사커 최고 영입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