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로이어’ 소지섭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3일 오후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 제작발표회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용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소지섭, 신성록, 임수향이 자리에 참석했다.
소지섭은 출연 이유에 대해 “전체적인 대본도 매력적이었지만, 캐릭터 한이한이 가진 직업이 매력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사이면서 변호사. 두 직업이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었다. 의사는 목숨을 살리고, 변호사는 인생을 구하고. 촬영을 하면서 ‘내가 선택을 하길 잘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소지섭은 “제가 4년 전에 이 자리에서 인사를 드렸던 것 같아서 감회가 새롭다. 작품을 선보일 때마다 긴장돼서 설레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다. 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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