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권휘, 9일 입대 “더 좋은 선수 되어 돌아오겠다”

두산 베어스의 권휘(22)가 시즌 중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다.

두산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권휘가 9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다고 전했다.

권휘는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 승패 없이 1홀드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 중이었다. 한때 두산 불펜진의 한 축을 맡았던 그는 이례적으로 시즌 중 입대를 선택했다.

두산 불펜 투수 권휘(22)가 9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권휘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도 남는 시간 몸을 잘 만들겠다”며 “더 좋은 선수,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 전역 후 믿고 맡길 수 있는 투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잠실(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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