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2회 말 외야수 이창진(30)의 스리런 홈런으로 단숨에 앞서갔다.
이창진은 8일 광주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 선제 스리런홈런을 때렸다.
2회 말 1사 1,2루 타석에 들어선 이창진은 1구를 그대로 지켜본 이후 LG 플럿코의 2구 몸쪽 높은 코스의 148km 직구를 그대로 퍼올렸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0m 스리런 홈런.
이창진의 시즌 4호 홈런. 이창진의 6월 첫 홈런으로, 종전 마지막 홈런은 지난달 22일 NC전이었다. 그날 이창진은 멀티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이창진의 홈런에 힘입어 KIA는 3회 초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3-0으로 앞서고 있다.
[광주=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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