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수란(SURAN)이 '키스 식스 센스' OST 네 번째 주자로 출격했다.
8일 오후 6시 수란이 가창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연출 남기훈, 극본 전유리, 제작 아크미디어) OST Part.4 'Fantasy(판타지)'가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여자 예술(서지혜 분)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남자 민후(윤계상 분)의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과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우연한 입맞춤으로 얽힌 예술, 민후 두 사람의 아찔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모든 감각을 짜릿하게 일깨우고 있는 가운데, 수란의 'Fantasy'는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의 오프닝 곡으로 삽입돼 발매 문의가 빗발쳤던 바 있다.
수란이 가창한 'Fantasy'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곡이다. 수란의 매력적인 음색과 드라마의 극적인 스토리라인을 담은 가사가 생동감 있게 어우러져 다채롭게 극을 완성한다.
싱어송라이터 수란은 '오늘 취하면 (Feat.창모)(Prod. by SUGA), '러브스토리(Love Story)', '콜링 인 러브(Calling In Love)(Feat. Beenzino)' 등의 대표곡으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 지난 3월 세 번째 EP 'Flyin'으로 컴백해 특유의 세련된 감각과 몽환적인 보컬을 뽐내며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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