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44)이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윤계상은 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번 결혼식은 코로나19 시국인 만큼 가족, 지인들만 참석할 예정이다.
윤계상은 지난해 8월 13일 화장품 브랜드 논픽션 차혜영(39) 대표와 혼인신고 한지 10개월 여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당시 두 사람은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미뤘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 6개월 여 만인 올해 2월 말께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윤계상은 팬카페를 통해 지난해 결혼 발표하며 “아내가 될 사람은 좋은 성품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만든다”며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날 지켜주고 사랑으로 치유해줬다. 정말 좋은 사람이라서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계상은 1999년 그룹 god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영화 ‘비스티 보이즈’ ‘범죄도시’ ‘유체이탈자’, 드라마 ‘최고의 사랑’ ‘굿와이프’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지난달 25일 공개한 디즈니+ 오지리널 시리즈 ‘키스 식스 센스’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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