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故 송해를 추모했다.
정동원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따라 선생님의 웃음소리가 그리워 마음이 아프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일요일이면 언제나 TV를 통해 들리는 故 송해 선생님의 목소리를 기다렸던 기억이 있다”라며 “색소폰 연주에 맞춰 노래 불러주셨던 날도 즐거운 기억으로 마음에 남아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도우언은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시기를 기도한다”라며 애도했다. 한편 故 송해는 지난 8일 자택에서 별세했다.
▶다음은 정동원 인스타그램 전문. 오늘 선생님을 뵙고 왔습니다.
일요일이면 언제나 TV를 통해 들리는 송해 선생님의 목소리를 기다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색소폰 연주에 맞춰 노래 불러주셨던 날도 즐거운 기억으로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오늘따라 선생님의 웃음소리가 그리워 마음이 아픕니다.
선생님께서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송해 선생님.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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